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서민금융진흥원 국정감사에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핵심기술 유출 우려와 관련 답변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이복현김현 기자 신협, '미래성장' 위한 직제개편 단행…지역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IBK기업은행, CES 2025 첫 전시 성황리에 마무리박동해 기자 수출입은행,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1억8000만원 기부신한은행 '땡겨요', 서울 강동구와 업무협약 체결관련 기사탄핵 정국에 갇힌 금융권…"하루빨리 불확실성 해소" 한목소리닻 올리는 내란 국조특위…이번주 軍·대통령실 기관보고崔대행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점차 완화…높은 경계심 유지"통일문화연구원·하나원 등 5개 기관, 탈북민 금융·경제 역량 강화 나서이복현 금감원장 "북한이탈주민 금융교육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