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서민금융진흥원 국정감사에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핵심기술 유출 우려와 관련 답변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이복현김현 기자 우리은행, 내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하우리은행, NEW 우리WON뱅킹 출시기념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박동해 기자 금감원, 1.8만건 개인정보 누출 신협에 '기관경고'에 과징금 28억신한은행, '땡겨요' 계속 달린다…부수업무 특례 부여(종합)관련 기사김재섭 "尹 대통령 탄핵하겠다"…국힘 공개 찬성 5명째금감원 "경제상황 고려 우리은행 검사결과 발표 내년 초로 연기"이복현, 신임 지원장·해외사무소장에 "시장안정화 총력 대응" 당부경제수장들 "주식시장 불확실성 커…유동성 무제한 공급 등 안정조치"'금투세 폐지'로 불안요소 하나는 해소됐지만…밸류업 동력은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