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았다는 문자를 15일 공개했다. (SNS 갈무리)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정부법무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의혹에 관한 자료가 나오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명태균윤석열이재명임윤지 기자 이재명, 尹 탄핵안 폐기에 "국민께 송구…역사 퇴행 막겠다"이재명 "윤석열씨 반드시 탄핵…연말연시까지 정상 되돌릴 것"관련 기사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또 부결…계엄 사태에도 국힘 '단일대오'2분 담화 '3초' 머리 숙인 尹…선포→사과까지 83시간 37분[인터뷰] 황정아 "계엄 일시 해소상태일 뿐…윤, 언제든 재시도할 수 있다"강혜경에 이어 명태균 측도 "윤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울산 야5당 "윤 대통령 불법 비상계엄 선포, 국민 상대 쿠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