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사업에 함께했던 서울시 공무원 모임인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구성원 등과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고 있다. 청계천 복원사업은 이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대표적인 치적 중 하나로 꼽힌다. (공동취재) 2023.5.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이명박이명박청계천청계천이명박정부청사모청계천을사랑하는모임10.16재보궐선거조현기 기자 최고위원 던진 '친한' 장동혁 "제 판단 바뀔 일 없었다"국힘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 사의 표명…'한동훈 체제' 붕괴관련 기사[뉴스1 PICK]청계천 찾은 MB, '사랑해주세요'MB "대통령 시절 얘기 하고 싶지 않아…공직자가 변해야 정책 실행돼"[뉴스1 PICK]취임 2주년 오세훈"대권 운운, 유권자들에 대한 도리 아냐"이명박 전 대통령, 국힘 서울시의원 50명과 오찬…"시민 마음 얻는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