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장관의 '역사관'을 이유로 안호영 위원장이 김 장관의 퇴장 요청과 함께 정회, 임이자 의원 등 여당 의원들이 항의하며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급식노동자 복장으로 참석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말말말국감박기호 기자 한동훈, 제주 어선 침몰사고에 "신속한 대응·수습에 만전 다할 것"'산업스파이' 징역 20년…이철규, 국가핵심·산업기술 유출 방지법 발의관련 기사"7초 만에 매도·매수 다 한 김 여사는 건사인 볼트·타짜" [국감 말말말]"KBS는 김건희 브로드캐스팅 시스템" "여기 북한이에요" [국감 말말말]"낙하산도 타고 온 비행기가 있는데…"[국감 말말말]"얼마나 무시하면 한동훈과 저런 자리서 만날까요" [국감 말말말]"김건희가 특권이고 성령" "다이애나처럼 사진 찍은 김정숙" [국감 말말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