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의 영상편지를 보고 있다. 2017.5.8/뉴스1 ⓒ News1 허경 기자한병찬 기자 민주 "이재명이 생중계 반대?…주진우, 사과 않으면 법적 조치"민주, 내년도 정부 예비비 '반토막'…2조4000억 감액 추진박기현 기자 박상우 국토장관 "용산공원, 국민 위한 좋은 공원 기능하게 할 것"야당 '용산공원 사업비' 예산안 대폭 삭감…국토위 단독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