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

'2025년도 의대 증원' 두고 정부-의료계 극한 평행선…한동훈, 중재 성공할까
여야의정협의체에 전공의·의대 참여가 성패 갈라…정부와 긴밀한 소통 필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당직자 월례조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당직자 월례조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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