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실을 찾아 의료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2024.9.2/뉴스1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한동훈여야의정협의체한동훈국민의힘의정갈등의료계추석연휴조현기 기자 명태균 "김 여사와 취임 후에도 한달에 1~2번씩 수시로 통화·문자"'D-7 재보궐' 한동훈, 부산 올인…이재명은 금정 찍고 영광(종합2보)관련 기사'의개특위·추계위 합류' 압박하는 정부…"의협은 뭐하나"서울의대 감사·의평원 악재까지…여야의정·추계위 불참 굳어지나한동훈·한덕수 "여야의정 협의체가 유일한 해법" 공감대한동훈, 당정·내부 갈등 봉합 골몰…의정 갈등 중재 묘수 '동분서주'정부 의료개혁에 30조 투입 예고에도…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