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찬 기자 '역사 인식 논란' 김문수…국감 퇴장 명령에 "왜 그래야 하나"[국감현장] 위생모 쓴 조리사, 한복 입은 국회의원…'씬스틸러' 경쟁임세원 기자 "공보의 빼 취약지 공백 악화"…복지장관 "전공의 의견만 듣지 마라"[국감초점] "조규홍 자진 사퇴, 대통령 사과" 복지위 의료대란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