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수사심의위원회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서울중앙지검신윤하 기자 첫째주 국감 "튀어야 산다"…조리사·드웨인 변신한 국회의원들한동훈 '김여사 기소' 촉구?…친윤계 "보수 분열" 부글관련 기사대통령실, 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에 "정해진 입장 없다"'김여사 공천개입' 명품백 의혹과 데자뷔…선관위 "관련 규정 없어"[뉴스1 PICK]정부, '쌍특검-지역화폐법' 재의요구 국무회의 의결…尹 재가 수순'명품백' 마무리 수순…'주가조작·공천개입' 논란 불씨 여전윤 대통령에 등돌린 '중·수·청'…전면전 고삐 조이는 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