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만찬에서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8.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박기현 기자 '30대 젊은피' 국힘 우재준 "실망스러운 국회…그러나 가능성 봤다"한동훈 "여야의정, 전제조건·의제 제한 없다는 제 말 들으면 돼"송상현 기자 윤 지지율 '27%' 취임 후 최저…"추석 밥상머리 성토장 우려"[리얼미터]금정구청장 윤일현·강화군수 박용철…국힘, 재보선 후보 확정관련 기사홍준표 "보건 장차관 경질하면 곧장 식물정권 돼…공무원들, 용산 안 믿게 돼"추석 당일 병의원 1785곳만 운영…문 여는 병원 어디?의료대란에도 잘나가는 성형외과…올해 매출, 지난해 70% 넘어서'75개 병원 뺑뺑이 끝에 출산' 산모·태아 안정 상태…이송 문제 점검응급실 의사 부족으로 환자 거부해도 처벌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