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이재명윤석열한동훈김경민 기자 민주 "김 여사, 파렴치한 활동 재개…특검만이 답"민주 "소방청, 언론 접촉 통제지침 하달…입단속으로 의료대란 감춰지나"관련 기사공수처 포렌식 예산 40% 삭감돼…"타 기관에 부탁해야 하나"윤 지지율 '27%' 취임 후 최저…"추석 밥상머리 성토장 우려"[리얼미터]'여전한 사법리스크'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까지 총 4개 재판 앞둬이재명 선고 '잔인한 10월'…이후를 노리는 대항마 '신 3김'[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6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