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은 기자 한동훈, 국회서 의협 임현택 회장 면담…협의체 논의는 안해여가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협박 법정형 3년으로 상향 의결임윤지 기자 김동연 "평화의 가치는 전 정부 겨냥 정치 보복으로 뒤집혀"우원식 "이산가족 출신 국회의장으로 남북관계 소명으로 여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