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회청문회세관 마약 수사 외압대통령실경찰행안위임세원 기자 '과속 찰칵' 매일 113건…전국 속도위반 1위는 '강남순환로 관악IC'배종찬 "10월 재보궐 핵심은 강화도…패하면 한동훈 큰 타격"관련 기사서울청, '세관 마약수사 외압' 백해룡 경고 처분 이의신청 기각행안위, '마약수사 외압의혹' 청문회 불출석증인 3명 고발경찰 "부천 호텔 화재 희생자 조롱 글 수사 착수…조속히 검거""친일파 밀정이냐" 野, 대통령실 총공세…고성·삿대질도(종합2보)마약밀수 세관 연루 의혹 수사 어느덧 1년…속도 못 내는 경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