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종혁 지명직 최고위원 "한동훈, 결기·강단 보고 승선"

"尹 일방적 따르는 '친윤' 극소수…韓 60% 압도적 지지가 증거"
"해병 특검법, 집권여당 매듭지어야…野 막가파 운영 오래 못가"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하루에 주요 일과를 노트에 적어놓는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하루에 주요 일과를 노트에 적어놓는다.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