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 정책적 자신감 없어 금투세 토론에서 도망가"

"금투세 강행 포기해야…입장 바꿔도 비난하지 않을 것"
해병대원 특검법 재발의에 "특검 남발로 제도 타락시켜"

업데이트 2024.08.07 오후 4:16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임이자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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