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차 전국당원대회 광주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이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민생우선 경제회복'이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후보들 앞으로 당원들이 '이진숙 탄핵' 촉구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임윤지 기자 여야, 연금개혁 견해차만 재확인…합의까지 난관 산적한 총리, 박근혜 탄핵 결정에 "달리 생각하는 분, 의외로 많아"임세원 기자 배종찬 "10월 재보궐 핵심은 강화도…패하면 한동훈 큰 타격"이진숙·손준성 탄핵 심판할 헌법재판관 3인 선출 '기싸움'관련 기사[뉴스1 PICK]이재명 "걱정되는 일 많다"… 김종인 "성급하게 한다고 되는 일 없어"이재명 "걱정될 일 많아"…김종인 "성급하게 한다고 되는 일 없어"용산 향한 야권의 탄핵 공세…역풍 우려 속 군불 때기송영길 재판부 "'먹사연, 비밀 첩보 조직 같아…뭘 감추려는가"'김건희 살인자' 전현희 의원 고발…김 여사 처벌의사 확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