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4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차 전국당원대회 광주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나주더불어민주당이재명윤석열한동훈김지수김두관비명계김경민 기자 민주 "김 여사, 파렴치한 활동 재개…특검만이 답"민주 "소방청, 언론 접촉 통제지침 하달…입단속으로 의료대란 감춰지나"임세원 기자 '과속 찰칵' 매일 113건…전국 속도위반 1위는 '강남순환로 관악IC'배종찬 "10월 재보궐 핵심은 강화도…패하면 한동훈 큰 타격"관련 기사'꼴찌' 민형배 텃밭 광주·전남서 1위…누적 5위로 급부상광주 이어 전남서도 '확대명'…최고위원 1위 민형배 2위 김민석"尹정부 끝장" "전남 살아야 민주당 산다"…애끓는 호남 구애[속보] 민주 최고위 전남 경선…민형배 21.68% 1위, 김민석 17.48% 2위김두관 "혁신회의 하나회" 논란…이재명 "민주 정당은 다양성이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