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차 전국당원대회 광주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이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민생우선 경제회복'이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후보들 앞으로 당원들이 '이진숙 탄핵' 촉구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이재명윤석열한동훈광주탄핵정봉주김경민 기자 민주, 우 의장 제안 수용…김건희 특검법 등 19일 처리하기로야당, 금융노조-경찰 충돌에 "윤 정부는 촛불이 두려운 거냐"임세원 기자 배종찬 "10월 재보궐 핵심은 강화도…패하면 한동훈 큰 타격"이진숙·손준성 탄핵 심판할 헌법재판관 3인 선출 '기싸움'관련 기사대통령실 "이재명 판결 후 대규모 집회로 혼란 유도 제보 쏟아져"김건희 특검법 처리 미룬 김 의장에…개딸들 "윤 경호의장" 원색비난'한동훈·윤석열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불구속 기소(종합)민주, 우 의장 제안 수용…김건희 특검법 등 19일 처리하기로야당, 금융노조-경찰 충돌에 "윤 정부는 촛불이 두려운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