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자 모임 '첫목회' 제2 연판장 사태에 "분열 행위 중단하라"

국민의힘이 4·10 총선에 참패한 가운데 혼란에 처한 당을 추스르고 이끌어갈 구원투수로 누가 등판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모습. 2024.4.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국민의힘이 4·10 총선에 참패한 가운데 혼란에 처한 당을 추스르고 이끌어갈 구원투수로 누가 등판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모습. 2024.4.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국민의힘 낙선자 모임인 '첫목회'가 7일 불거진 '제2 연판장 사태'에 대해 "모든 분열적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첫목회는 성명을 통해 "총선 패배 직후인 5월 15일 밤샘 토론 끝에 공정과 상식의 복원이라는 결의문을 채택했다"며 "그 내용 중 연판장 사태로 비쳐진 분열의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분열의 정치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국민의힘에 또다시 기생하려 한다"며 "이번에는 우리 첫목회를 비롯한 국민의힘 구성원 모두가 무력하지 않고, 침묵하지 않고, 비겁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국민의힘 일부 당협위원장들은 모 원외인사로부터 "한 후보의 후보직 사퇴에 동의하는가"라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날 오후 한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기자회견 준비에 관여한 박종진 선관위원에 대해 '주의 경고'를 내리기도 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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