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2인 지도체제황우여대선한동훈당대표단일지도체제신윤하 기자 與, 이탈표 관리 한계에 계엄특검 발의…"최악 대신 차악"'내란 vs 계엄' 특검법, 수사 대상·기간 간극…여야 합의 미지수관련 기사'황우여 비대위' 마무리 국면…72일간 전대 관리에 집중국힘 '원톱 체제·민심 반영'에 힘 받는 한동훈 등판론…쏟아지는 견제구'친윤 vs 친한' 부담 됐나…국힘 지도체제는 유지, 전대 룰은 비대위로국힘, 지도체제·전대 룰 오늘 결정…단일 체제·민심 30% '가닥'與 '단일체제·민심 30%' 가닥…'한동훈 등판' 조건 다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