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 기자 김상훈 "내일 고위당정…정부에 여야의정 협의체 적극 나설 것 주문"당정 "성착취·협박 대부계약 원금·이자 무효…미등록업체 최고 형벌"조현기 기자 국힘, 전공의·의대생·의협 등 15개 단체에 '협의체' 참여 요청(종합)국힘 "15개 의료단체 참여 요청 공문…26년 정원 원점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