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브레우 고문은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포항 영일만액트지오윤석열민주당강수련 기자 골드러시·금판매 중단에…금에도 20% '김치프리미엄' 붙었다하나證 "이마트, 올해 구조조정·기저효과로 실적 기대…목표가 13.5%↑"관련 기사올해 산업부 국감…체코 원전으로 시작해 동해 가스전으로 마무리(종합)'대왕고래' 자원량 고무줄…엑트지오 22억 사례금 '공방''대왕고래' 운명 가를 22대 국회 산자위 임박…예산 확보 가시밭길'동해 유전'株, 정부 전략회의 소식에 '들썩'…한국석유 12%↑[핫종목]'대왕고래'에 주가 치솟자 "이때가 기회?"…가스공사 임원들 '현금화'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