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월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자들이 설치한 응원화환들이 놓여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한동훈 등판설국민의힘전당대회당대표윤상현나경원신윤하 기자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추경호 "의료계 참여 대화문 열려있다"친한 정광재 "김건희 기소 가능성 과거보다 훨씬 커졌다"관련 기사'어대한' 전당대회 흥행 빨간불…이슈 실종, 인물에 매몰'원외 대표' 한계론 견제에도 '어대한'…한동훈 출마 초읽기한동훈, 당선·낙선인 만나 "지구당 부활시켜야"…전대 출마 결심?'직구 사태' 때린 한동훈…尹과 차별화, 사실상 '비윤 선언'한동훈 등판설로 무게추…"가능성 49%까지 높아져, 이제 1%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