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발언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4.4.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윤, 병원 찾아 "인력 증원 오해 안했으면…진정성 믿어 달라"윤 대통령 부부, 패럴림픽 선수단과 오찬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