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부산지역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을 향해 "잘하겠습니다 부산에!" 문구를 들어올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김해부산410총선이비슬 기자 개혁신당 내홍 계속…"사무총장 해임 무효" vs "유권해석 효력 없어"(종합)[尹 체포] 관저 앞 與의원 35명 집결…1차 집행 때보다 9명 감소신윤하 기자 당정, 오늘 '설 명절 응급의료체계' 논의…호흡기 감염병 확산 대책 마련개혁신당 내홍 계속…"사무총장 해임 무효" vs "유권해석 효력 없어"(종합)관련 기사이준석 "尹, 퇴임이후 안전 생각하면 인식 변해야…아님 누가 돼도 복수혈전"노무현 돌풍 진앙 '노사모'…한동훈 복귀 발판 '위드후니'문재인 유세 지원이 '보수 결집' 불렀나?…1명만 당선민주 175석 '압승'·국힘 108석 '완패'·조국신당 12석 '돌풍''총선 강행군' 한동훈 13일간 4135.6㎞…이재명 한달간 6908㎞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