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7차 공관위 회의 단수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충남 홍성·예산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왼쪽)과 강승규 전 시민사회 수석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홍문표강승규이정현이인제박기범 기자 HEV·SUV 날개단 현대차·기아, 질주 계속…올 판매 목표 738만대(종합2보)기아, 100조 시대 열었다…매출·수익성·판매 역대 최대 달성(종합)한상희 기자 민주 40%, 국힘 38% 재역전…오차범위 접전[갤럽](종합)국힘 38% 민주 40% 오차범위 접전…민주 하락세 멈춰[갤럽]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