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1명은 보류" "내일 단수추천 발표, 두자릿수 예상" "이원모 박진은 노코멘트" "마포갑 경선이 원칙"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4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국힘 "취임 6개월 지나 대통령 시계 제작, 사실상 공천장"장동혁, 보수정당 국제회의서 "다수당 횡포, 대한민국 민주주의 위협"박기현 기자 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국힘 서울시 여성 광역·기초의원 "장경태 2차 가해 중단, 의원직 사퇴"관련 기사이재성, 부산시장 출마선언…"AI 세계 1위 도시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