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인요한 회동에도 입장차 여전…혁신위 속도전에 고삐 죌까

인요한 "계속해서 쓴소리 드릴 것"…"만남 자제 필요"
'친윤 핵심' 이용 "혁신위 조기해체 거론 매우 부적절"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8차 혁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머리를 긁적이 있다. 2023.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8차 혁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머리를 긁적이 있다. 2023.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면담하며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면담하며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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