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면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인요한김기현혁신위중진지도부친윤윤핵관이밝음 기자 추석 맞은 교도소·구치소 수용자들, 가족 만나고 합동 차례도이치 전주 '무죄→유죄'…김건희 여사 수사 어떤 영향?노선웅 기자 '주식 저가 매각' 허영인 SPC 회장 2심 무죄에 검찰 상고'KBS 이사 집행정지'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방통위 '즉시항고'관련 기사'한동훈호' 출범했는데 '친윤 정책' 정점식?…'교체론' 힘실려62.8% 압승 이젠 '한동훈당'…비주류된 '친윤' 이탈 가속화尹대통령, 한동훈 대표와 첫 회동…당정관계 전환 계기될까원희룡 "경험없는 韓에게 인기 믿고 맡겼더니 총선 참패하지 않았냐"'친윤·친한' 러닝메이트 속속 등판…최고위원으로 승리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