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인재영입위 오늘 첫 회의…"시대정신 맞는 인물 준비중"

역할 분담하고 활동 방향·계획 논의할듯

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재 영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재 영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17일 1차 회의를 열고 활동 방향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 상견례 겸 역할 분담을 하고 앞으로 활동 방향과 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날 총선기획단에서 공천 기준을 언급한 만큼 인재 영입 역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은 지난 13일 조정훈 의원과 내과 전문의인 박은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박준태 크라운랩스 대표, 송지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 변호사 모임 상임대표, 김나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홍보대사 등이 인재영입위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당시 이 위원장은 "가급적 정치권에 몸을 담고 활동하는 분보다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정치권과 언론 등에서 미처 발굴하지 못한 분들 중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분을 모실 것"이라며 "사업을 하다 좌절하고 실패한 분, 병마와 싸우면서 고통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한 분, 불의의 사고나 선천적 장애 등 비장애인과 함께 경쟁하고 똑같은 선상에서 출발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는 의미의 인재도 발굴할 것"이라고 했다.

조 의원은 전날 SBS라디오에서 개인적으로 접촉한 인사들도 있다며 "보수가 갖고 있는 올드한 프레임 '보수는 기득권이다, 보수는 부자다, 보수는 영남이다 강남이다' 그런 프레임을 넘어갈 수 있는 '저런 인물이 정치를 해? 저런 인물이 국민의힘에 와?' 재미있고 신선한 인물들, 시대정신에 맞는 인물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rig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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