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수능 D-1 한목소리 응원 "찬란하게 빛날 새 출발점"(종합)

김기현 "후회 남지 않는 하루 되길…학부모·가족·선생께 감사"
민주 "50만 수험생 도전 응원" 정의 "모든 청소년·청년 길 응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수험표를 확인하고 있다. 2023.11.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수험표를 확인하고 있다. 2023.11.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한병찬 기자 = 여야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5일 한목소리로 수험생, 학부모, 가족을 응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온 수험생 여러분께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내일은 찬란하게 빛날 여러분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김 대표는 "평범한 학생부터,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꿈을 키워온 수험생, 그리고 여든둘의 나이에 수능을 치르는 열정의 최고령 응시생에 이르기까지 각자가 놓인 상황과 처지는 다르지만, 그간 흘린 땀방울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는 사실은 똑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함께 마음을 졸이며 인내의 시간을 보낸 학부모님들과 수험생 가족,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전한다"며 "그간 준비해 온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고, 후회가 남지 않는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민주당은 50만 수험생의 꿈을,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일 있을 수능 시험을 위해 달려온 수험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수험생들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았다"며 "지난 노력의 시간이 내일의 결실로 이어지리라 믿는다"고 했다.

또 "이번 수능이 수험생들 모두가 평정심을 유지하는 가운데 차질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육당국은 마지막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거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재랑 정의당 대변인 또한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모든 청소년·청년의 길을 응원한다"며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여러분들의 존재와 삶, 그 자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대학입시가 아닌 다른 선택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많은 청소년·청년들께도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며 "50만 4588명의 수험생뿐 아니라 그보다 더 많은 수의 청소년·청년들이 자신의 가치와 꿈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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