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열린 '디케의 눈물' 작가 사인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국문재인총선윤석열한병찬 기자 우 의장, 야권 '쌍특검·지역화폐법' 강행 제동 "비판 각오했다"우 의장 "쌍특검·지역화폐법 추석 후에…의료대란 해결이 우선"관련 기사이준석 "文, 백마탄 구원자처럼 구는 明 아니꼽게 봐…檢공세, 달랑 TF만?"'김건희 명품백' 2년 만에 정리 수순…국민 법 감정은 '글쎄''김건희 명품백' 수심위 오늘 결론…'공천 개입' 의혹 더해져 정국 격랑조국 "김건희 대국민 사과? 장난치나…정경심이 文에 통사정? 이건 이간질"[프로필] 한동훈, 103일 만에 집권여당 대표로 화려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