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담배까지 인상, 맘 달랠 곳 없는 국민에게 너무 가혹"

"건강은 중요하지만 지금이 때인가…눈치도 도리도 없어"
"문 대통령, 간접세는 낮추는 게 맞다고 말한 장본인"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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