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정의연 공격은 모략극…가족 숨소리까지 탈탈 털린 조국 생각나"

"일제 빌붙었던 친일 언론과 친일학자에 맞설 것"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3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지난달 26일 28년만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수요집회를 진행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수요집회는 15분 내외로 짧게 진행하며 일반 시민들은 온라인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0.3.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3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지난달 26일 28년만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수요집회를 진행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수요집회는 15분 내외로 짧게 진행하며 일반 시민들은 온라인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0.3.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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