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정병국 바른정당 공동선대위원장과 원외당협위원장들이 2일 간담회 직후 대선 완주 의지를 다지고 있다.<바른정당 제공>관련 키워드2017대선바른정당대선완주김무성정병국김세연오신환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