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7.4.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당안철수지지율관련 기사'한동훈 빈자리' 여권 잠룡들 '조기 등판' 준비…민주당은 '잠잠'[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국힘, '포스트尹' 시작됐나…"조기 대선도 해볼만 하다"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가 낫다 싶어 尹과 단일화, 70억 포기…인사가 문제"이준석 "4년 전 자랑스러운 서울대 동문 1위 尹· 부끄러운 1위 조국…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