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7.4.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당안철수지지율관련 기사이준석 "4년 전 자랑스러운 서울대 동문 1위 尹· 부끄러운 1위 조국…지금은?"양당 구도 더 굳건해졌다…사실상 첫 무소속 당선자 '0명' 총선국힘 "전국 55곳 초박빙…선량한 시민 vs 범죄자연대 대결"(종합)[뉴스1 여론조사]'정책위의장이냐 황금박쥐냐' 이개호·이석형 초접전'선창당 후통합' 달라진 제3지대 방정식…기득권 깰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