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염수정 추기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7.4.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2017대선김종인대선안철수유승민홍준표단일화박기호 기자 [속보] 與 "의총서 지도부 총사퇴 결의…16일 지도 체제 논의"[속보] 권성동 "지금부터는 헌재의 시간…공정한 결정 기대"관련 기사홍준표 "尹 부득이 모시지만"…YS손자 김인규 "집안 흉흉한데 갈라치기"'30석 목표' 금태섭 신당 출범…이준석·이낙연과 손잡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