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의원 등이 1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을 전시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판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17.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문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은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7.2.6/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관련 키워드2017대선탄핵소추류정민 특파원 美 국방부 "러 파병 북한군 포로 접촉 여부 아는 바 없어"LA 산불 일주일째, 사망자 24명으로 늘어…트럼프 "최악의 재앙"김정률 기자 尹 체포영장 집행 임박…해 뜨기 전 호소문 낸 비서실장정진석 "尹 제3장소 조사 검토…공수처, 냉정 되찾아야"(종합)관련 기사유승민 "윤석열·이재명 동시 청산해야…헌재·법원 결단 필요"'문재인 수사' 용두사미 되나?…담당 부장검사까지 떠난다[인터뷰]김성태 "국민의힘, 8년 전 탄핵 잊어서 이렇게 된 것""조기대선 가도 지지기반 사수해야"…국힘, 尹 지키면 살까최상목, 헌법재판관 3명 중 2명만 임명…여야 이해득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