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황전원 전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위원을 세월호 특조위원 선임 안건 처리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2016.5.19/뉴스1 ⓒ News1 허경 기자김현 기자 아이유·안유진도 떴다…'알아두면 짭짤한' 퇴직연금 갈아타기[국감현장] 野, 서정배 수협은행 상임감사 '보은인사' 공세박응진 기자 '군용기 정비' 해외업체에 5년간 2.5조 지불…2조 더 오른다軍, 대북 감시경계·화력대기 태세 강화…포병 투입 시간·인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