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왼쪽)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마친 후 회동장을 나서고 있다. 2016.12.1/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