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프로그램 샀지만 사찰용 아니라는 국정원, 의혹은 남아

국회 정보위, 'RCS' 구입 과정 의혹 해소 못해
국정원은 왜 '카카오톡' 해킹, 최신 휴대전화 기능 확인했을까

국정원이 해외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들여와 사용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이 14일 오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을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2015.7.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국정원이 해외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들여와 사용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이 14일 오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을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2015.7.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