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연습 나선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2023/09/30 14:04 송고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김제덕(오른쪽부터) 김우진, 오진혁, 이우석이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양궁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메달사냥에 나선다. 2023.9.30/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