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권광일 은메달 축하하는 정유진
2023/09/26 15:07 송고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북한 권광일(왼쪽)과 정유진이 2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2, 3위 결정을 위한 슛오프를 마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2, 3위 순위 결정을 위한 슛오프에서 17대18로 정유진이 지며 북한 권광일이 은메달, 정유진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2023.9.26/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