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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래픽]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 대진

2023/09/26 09:05 송고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진화에서 키르기스스탄과 16강전을 치른다. 토너먼트 첫 경기인 16강 상대는 키르기스스탄이다. 키르기스스탄은 24일 F조 최종전에서 대만을 4-1로 꺾었다. 키르기스스탄, 대만, 인도네시아가 모두 1승2패로 나란히 승점 3 동률을 이룬 가운데, 이들 간 골 득실·다득점 등을 따진 결과 키르기스스탄이 가장 앞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북한이 3연승으로 F 조 1위에 오르면서 한국과 북한의 '남북 대결'은 결승까지 가야 이뤄지게 됐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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