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서길 권하지만'
2023/09/25 17:41 송고
(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10m 러닝타깃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하광철(왼쪽부터)과 정유진, 곽용빈이 기념촬영을 앞두고 북한 선수단에 1위 단상에 나란히 설 것을 권하고 있다. 우리 선수단 왼쪽은 2위를 차지한 북한 박명원(왼쪽부터), 유송준, 권광일. 2023.9.25/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