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까르르 까르르
2023/09/25 14:39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전종서가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 분)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2023.9.25/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