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괜찮아

2023/09/22 21:43 송고   

(샤오싱(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22일 오후 중국 샤오싱 차이나 텍스타일 시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배구 12강 토너먼트 대한민국과 파키스탄의 경기에서 0대 3으로 패한 후 김규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전광인이 황택의를 위로하고 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배구대표팀은 21년 만에 아시아 정상 정복을 목표로 야심차게 출항했지만 결과는 61년 만에 '노메달' 수모를 겪었다. 2023.9.22/뉴스1 phonalist@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국방ㆍ외교] 軍 고체 우주발사체 3차 발사 성공… '위성→지상' 교신도 이뤄져
  • [사회일반] 광군제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온다
  • [교육] '킬러문항' 뺀 첫 수능…수험생 50만4588명 일제히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