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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키즈' 무료로 발달지연 검사 지원한다

2023/06/08 15:12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개소한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에서 영유아들과 놀이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이날 개소했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는 대방동 스페이스살림 2층에 있으며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한다. 낮 시간을 내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2023.6.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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