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그늘이 필요한 날씨

2023/05/30 13:28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서울의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3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원하게 뿜는 분수 너머로 시민들이 그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5.30/뉴스1 eastsea@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국방ㆍ외교] 10년 만에 열린 국군의날 시가행진… 軍, 첨단 무기 체계 공개
  • [종목일반] 항저우 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한국 16번째 입장
  • [문화재ㆍ학술] 가야고분 7곳, 한국 16번째 세계유산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