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얀마 대사 'K방산 최고'
2023/05/10 08:00 송고
(포천=뉴스1) 박세연 기자 = 지난 2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딴 신 주한 미얀마 대사가 육군 8기동사단 K2전차를 탑승체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이 주요 방산수출대상국들을 포함한 18개국 주한 외교단과 함께 국제무대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K2 '흑표'전차와 K21보병전투장갑차의 기동 및 전투사격 시범을 관람하고 직접 탑승체험을 통해 실전 배치된 국산 무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2023.5.10/뉴스1 psy5179@news1.kr